T1 대치층 국내 출발 북측에 위치. 푸둥공항T1국내 출발 대기층 북측에 위치하여 있는 푸둥공항 예술관은 부지면적이 100여평방미터이며 첫쇼에서 상해 유화 조각원의 시렬전인 “서화-쇼곡 유화전”을 통하여 유화작품 22폭을 전시하였다. 6월 전시는 “정을 팔방에- 은웅유화전”을 펼치였으며, 풍경, 인물, 건축 사실유 유화작품 25폭을 전시하였다.
3종3횡 오주 북루 T1단에 위치. 푸둥공항 항해전은 푸둥공항과 상해 중국항해박물관에서 연합으로 출시한 전시회이다. 이번 항해전의 테마는 “조물에 정을 담아 – 중국항해박물관 관장 항해 민간 예술전”이며 “조각의 미”, “어가풍정”, “전지신선”과 “화중의 해”등 4가지 면에서 전통예술의 해양민속문화를 전시하는 동시, 우리나라 연해지구 및 섬에 사는 생활풍모를 전시하여 인간과 자연과의 조화로운 관계를 체현하였다. 이번 전시는 근 반년간 연속되며 후속으로 비정기적인 새로운 전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T2국제출발 남측 D90 탑승구 부근. 공항 대기 여객이 대기, 환승기간 중국문화를 더 잘 체험하고, 예술 흥취를 느끼며, 상해 도시 문화 분위기를 제조하기 위하여, 상해 문화 라디오 영상관리국과 상해국제공항지분유한회사에서 합작으로 첫공항박물관 – 푸둥공항박물관을 자문수건하였다. 박물관의 정기적인 부동한 면과 부동한 내용의 테마전을 통하여 공항의 자문여객들로 하여금 정교롭고 미묘한 문화예술의 대찬을 맞볼수 있게끔 하였다. 2014년 개관하여서부터 지금까지 “동풍서절”-유럽 자기전, “병해양반”- 병속의 항고모델전, “예운자각”-공예미술품 전, “오후사해”-자사호전, 및 현재 전출된 “열행지로”- 중고 자동차 전 등 7차례의 전시를 완성하였다.
T2 국제 홍콩•마카오•대만 출발 금구 남측 위치. 2014년부터 푸동공항 T2 터미널 국제 홍콩•마카오•대만 출발 금구 남측에는 소주원림 풍격의 “우송원”테마 공원이 개설 되었다. 2016년 공원 풍격은 “에우로파”식 테마공원으로 풍격이 바뀌었다. 푸동공항 예술관은 부지면적이 100여 평방미터이며 푸둥공항 T1 국내 출발 대기청 북측에 위치하여 있다. 첫 쇼를 통하여 상해 유화 조각원 시렬의 “서화-소곡유화전” 22폭 유화작품이 진열되었다. 6월 전시는 “정을 팔방에- 은웅유화전”을 펼치였으며, 풍경, 인물, 건축 사실유 유화작품 25폭을 전시하였다.
T2 국제 홍콩•마카오•대만 출발금구 내 D81호 탑승구 및 3종3횡 5주중로 각처에 분포되어 있으며 무료로 고객에세 강남 문화를 전시하고 있다.
항해문화체험센터는 푸동공항 터미널 “삼종삼횡” 보행거리의 T1 북쪽 보행거리 구역에 위치하여, 전시를 통해 항해문화를 전 세계에 전파한다. 항해문화체험센터의 첫 전시는 중국선박그룹 강남조선사가 진행한 “강남조선 특별전시”였다. 전시는 “역사와 변혁”, “자체 선박 건조”와 “기술과 인재” 세 유닛으로 나누어 역사, 기술, 인재 세가지 차원에서 강남조선의 백년이 넘는 파란만장한 발전역사를 전시하고 여객들에게 중국 1세대 조선 거장의 해상 전기를 들려주었다.